바람에 흔들리는 건
지나가는 실바람에 꽃잎들이 흔들린다지나가는 너로 인해 내 마음도 흔들린다꽃도 흔들 나도 흔들오늘 밤은 술에 취해 몸과 마음 모두 흔들오늘도 넌 무심하게 작은 태풍 일으키며
나의 몸과 마음들을 사정없이 헤집는다
일상을 소재로 시를 쓰고 있습니다.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유머러스하게 많이 읽어주시고 평가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