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내내 피드를 열 때마다 다이어트 광고가 떠올랐다. 건강에 문제가 없는 이상, 다이어트는 어디까지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체중계에 막연히 찍히는 숫자 앞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키나 체형, 뼈의 무게와 상관없이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 고민한다. 조금 더 창의적인 광고를 바라는 건 너무 큰 욕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