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해야 할 일을 미루기만 한다면
오늘 할 일을 내일의 나에게 맡긴다.
이런 생각 해보신 적이 있으시다면 오늘 글에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발표 준비, 해야 할 독서, 밀린 청소... 전부 머릿속에서 '해야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정작 몸이 안 움직인 적이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루는 습관이 생긱는 원인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파헤쳐보고, 7일 안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게으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뇌과학과 심리학에서는 전혀 다른 원인을 제시합니다. 미루는 습관은 '의지력 부족'이 아니라 감정 회피와 뇌의 보상 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미룰 때 대게 다음과 같은 감정을 느낍니다.
이 일을 하려니 막막하다.
시작하려고 생각만 해도 벌써 피곤하다.
완벽하게 마치지 못할까 걱정된다.
이런 불편한 감정을 피하기 위해 우리의 뇌는 '지금 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자기 위로를 합니다. 즉, 미루기는 감정을 피하려는 뇌의 반응이라 보면 되는 것이죠.
이 현상엔 도파민이라는 뇌의 호르몬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도파민은 보상체계에 의해 강화됩니다. 특히 즉각적인 쾌락에 약하기 때문에 우리가 릴스, 쇼츠, 게임에 중독되는 것이죠. 그러나 이러한 활동은 당장의 즐거움을 줄진 몰라도, 나의 삶과 미래에는 딱히 도움이 되지 않는 일들 일 수 있습니다.
<나는 왜 꾸물거릴까>라는 책에서는 '비현실적 낙관주의'를 미루는 습관의 주요 원인으로 꼽습니다. 우리는 종종 일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오래 걸린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너무 쉽게 끝낼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당장 하지 않고 "내일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하면 되지 뭐'라고 안일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죠. 예상했던 것보다 준비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중간에 다른 일에 방해 받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마감 직전에서야 허둥지둥 일을 처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자신에 대한 믿음이 무너지고 점점 더 실행하는 자체를 두려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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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기는 내 감정과 뇌의 자동 반응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이를 의지탓으로 돌리면 평생 고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구조는 '작은 실천'과 '반복'을 통해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지금 시작해보세요. 미루면 또 미루게 됩니다. 여러분의 정체성을 바꾸는 그날까지 저희 해빗파워 함께합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