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 초1)

by 재학

오늘은 영국에 갔던 형아 한테 전화를 했다.

형아는 전화를 받자마자 이러게 말했다.

야, 노바렙이 몇이야

라고 말했다.

실망했다.

그리고 바고 엄마를 박까 달라고 했다.


그래도 형아가 안 괴로퍼서 좋다.

그래도 형아가 었쓰니까 심심하다.

그래도 안 놀리고 좋다.

그래도 형아가 었으니까 너무 너무 심심하다.

그래도 정민이랑 논다.

그게 더 재미있다.


2002. 5. 15


우석 02.5.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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