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영작가님께
https://brunch.co.kr/@summer2024/104
유성우가 내리던 날 정말 빛나게 만났네요
웃음에 눈물이 별로 반짝이는 작별.
이 그림을 보내드리고팠는데 댓글창에 이모티콘만 되어 이런 댓글 방식을 택했어요.
이제 그리움에 꼭 끌어안아도 숨이 막히지 않고
껴안는 행위 너머로 확장해 탁 트일 마음이 되실 거에요.
울 예쁜 따님도 이제야 온전히 작가님과 닿아 홀가분하게 만남을 위한 작별을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작가님 마음의 발길 닿는데로 하셔서 기뻐요
사랑합니다. 두 팔 벌려 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