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차입니다.
아이야. 어딘가를 떠돌고 있다면, 부디 그곳은 낙원이길 바라.
아이야. 무서운 곳에서 헤매고 있다면, 이곳을 기억해 주길 바라.
아이야. 너의 진정한 보금자리를 찾아갔기를 바라.
아이야. 길을 잃었다 하여 주저앉지 말고, 한 걸음이라도 내딛길 바라.
아이야. 힘든 일이 생긴다면 주저하지 않고 나를 떠올려주길 바라.
안녕하세요. 해차입니다. '나와 책방지기'는 저의 첫 소설이자 첫 유료 연재작입니다. 저에게는 크고도 깊은 의미를 지닌 소설입니다. 지난 6월 즈음 글을 쓰기 시작하여, 벌써 꽉 채운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종이에 쓰던 소설을 휴대폰 메모장에 옮기고, 메모장에 있던 글을 문서 형식으로 옮겨 쓰며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쳤습니다. 첫 소설이라 저의 이야기인 듯 보이는 부분들이 들어간 설정도 있습니다. 첫 화를 읽으신 저의 어머니가 저의 우울증 이야기를 언급하시며, 네 이야기냐고 물어보실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이 소설은 저의 작은 실화와 제가 즐겁게 읽은 여러 작가님들의 소설 속 내용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소설 속의 소설이라니 나름 즐거운 이야깃거리가 아닌가요. 작가의 말을 통해 저의 소설을 연재할 수 있도록 좋은 소설을 출간해 주신 작가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는 그저 글감을 주어주신 것에 대한 감사가 아닌, 제가 글을 쓸 수 있게 해 주시고 이를 세상에 내보이는 첫걸음을 글로 응원받았기에 드리는 깊은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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