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쩔 수 없지

공황장애 안정제

by 해차

공황장애는 무서운 거라고 했다.

물방울이 해일이 되어 덮칠 것처럼 두렵고

작은 날숨으로 온몸에서 공기가 빠져나갈 것처럼 두렵고

가벼운 두통이 무거운 돌덩이로 머리를 짓이기는 것처럼 두렵다.

죽음이 두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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