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우리 삶 역시 변화무쌍해야 하지 않을까?
후배 배우 희상이의 일본 진출 얘기를 듣고 느낀 점
생각해보면
연예인들의 생활.. 또는 인생 궤적은 정말 변화무쌍하지 않는가?
연극배우.. 아르바이트.. 매니저.. 그러다가 배우..
그러다 가수.. 시트콤.. 뮤지컬 배우.. 스캔들.. 사업.. 망하고 다시 복귀 등등
아직 배우 초년생이라고 할 수 있는 희상이도 저렇게 변화무쌍한데..
일반인인 우리는 그러면 안되나?
어쩌면 연예인들이 그렇게 변화무쌍하고 살아남으려고
자신을 가꾸어 나가서 더욱 잘 되고 있는 것 아닌가?
회사 옮기고.. 새로운 일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무섭게 집중하고, 한동안 쉬기도 하고..
이런 삶을 사는 건 사실 전혀 이상할 게 없다
내가 성장하면 된다.
내가 더 나아지면 된다...!!!
많은 미래학자들이 이야기했다 분명히!
앞으로는 적응력이 뛰어난 사람이 성공할 것이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