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알스카토 Jan 11. 2023

0110@Saint-Dominique

신년을 맞은 지 10일이나 지났지만 동네 상인회에서 설치한 연말 조명 장식은 아직 그대로다. (상인회 이름은 Gros Caillou, 큰 돌 상인회ㅋ) 도시 크기도 작지만 높은 건물이 없는 파리에서 에펠탑은 유용한 나침반이다. 어디서나 보이기 때문에 방향 감각 찾는데 큰 도움이 된다.

매거진의 이전글 0109@Javel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