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용 코랩 2

by HJH
지난 매거진을 삭제하며 ZeliAI 매거진에 통합합니다.


당연히 교육의 다양성을 위함이며, 복습도 될 것이다.


그리고 무조건 교사의 2차 수정을 거쳐서 새로운 창조물이 되어야 한다.


https://colab.research.google.com/drive/1cQavPqdCyDv1ff0e44AKG2yGNTwMGqLH?usp=sharing



글은 끝났고, 사족이다. 누가 기획해서 만든 것인지는 모르지만 기획자도, 개발자도 또 구글 코랩 관련(검증, 배포, 마케팅,...)된 사람들이 참 고맙다.


내가 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쳐 왔다고 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중학교 때부터 강사를 했으니, 나름 교육 분야에 오래 있었고 100% 본인이 만족하는 또 객관적으로 좋은 직장 결말이었으니 해피엔딩 일수도 있지만. 시간이 더 흘러 보면 프로그래머로 남은 친구는 10%도 안 되는 것 같다. 커리어 쌓아 결국 중간 관리자가 꿈이었던 그들은, 차라리 시작도 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쉽게 가르쳐 주지도. 그리고 남들은 수 없이 날 밤새며 얻을 수 있었던 인사이트를 얻게도 하지 않았겠지 라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다. 개발자 자리는 사실 굳건한데 별의별 개발자가 난무하는 세상이 된 것 하나, 그리고 그런 개발자들이 인공지능에 의해 사라지며 바빠 죽겠는데 또 무슨 개발자 위기니 하는 세태가 둘이겠다.


늘 공부하고, 늘 개발하고. 인간이 만든 법칙이 아닌 신이 만든 전기적 법칙 위에 하나하나 빌드업을 해 나가는 것이 이 분야의 재미다. 단점은 하나밖에 없다. 정신 차리면 3년, 혹은 5년씩 지나있다는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