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컴퓨팅, 공유 경제앱.
저번 글 이후에 공유 경제 관련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봤는데, 이미 많은 기업들이 있었다.
https://www.towncar.co.kr/townz
https://www.pacey.co.kr/main/index.php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0609
we work의 경우 순손실 6조가 난 이유는 볼 수 없었던 미래(코로나)에 중앙 집중화된 서비스, 서버, 부동산을 이용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엣지 컴퓨팅은 중앙화를 하는 서비스에서 엣지 컴퓨팅을 주도하는 것이 아니다.
https://aws.amazon.com/ko/what-is/edge-computing/
https://www.redhat.com/ko/topics/edge-computing/what-is-edge-computing
정말 사용자의 휴대폰에서 엣지 컴퓨팅이 되는 것이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 내가 휴대폰만 들고 있으면 내가 가진 자산을 누군가에게 빌려줄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신뢰나 분쟁은 국가 자원을 이용하면 된다. 개인과 국가가 발전하는 직거래 시스템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본다. 초반에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의 개입이 필요하고 서비스가 궤도에 오르면 해당 기업이 아예 빠지는 식으로 흘러가면 좋을 것 같다. 기업이 국가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다.
토스가 하는 서비스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킬지는 모르지만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관련 서비스를 찾아보니, 토스가 그런 역할을 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A?newsId=ecn202304260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