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그림 찾기
사진 시
by
보라
May 7. 2022
아래로
물 따라 바람 따라
봄이 지나가는 수풀 사이
미동 하나 없이 멈춰 선
사람의 발자국에도 놀라지 않는
몰입의 경지
순간 낚아챈 먹이 물고
유유히 하늘로 사라지는
사냥의 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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