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도 없다”라는 말은 사실 말도 안 되는 착각입니다. 40대가 흔히 빠지는 함정과도 같은 거죠. 일과 가정, 사회적 책임이 늘어나면서 아마 자기 계발은 뒤로 밀리기 매우 쉬울 겁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런 현실에 대해 스스로 시간이 ‘없다’고 단정하는 순간, 성장의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중요한 건 시간이 아니라 사실 루틴과 태도거든요. (나도 알지. 누구 모르나. 그래도 한번 더 짚고 넘어가자고요.)
오늘은 시간이 없어 자기 계발이 어려운 우리 40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 몇 가지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어렵지만, 막상 실천하면 그리 어렵지도 않은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해 볼게요.
첫째, 사실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루틴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바빠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된 루틴이 세워지지 않아, 늘 바쁘게만 느껴지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예를 들어, 퇴근 후의 우리 모습을 살펴볼까요? 퇴근 후 소파에 그대로 누워버리는 우리의 모습. 익숙하지 않나요? 1시간을 고정적으로 확보해 보세요. 그대로 하루를 놓아버리는 대신 책을 읽거나 30분이라도 러닝 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면,
1년 뒤에는 책 한 권이 아니라 여러 권을 읽어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보다 건강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건 당연하고요. 작은 습관이 쌓이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듭니다.
둘째, 뭐든 완벽하게 하려는 욕심은 새로운 시도를 멈추게 만듭니다. 자기 계발을 시작할 때 가장 큰 장애물은 ‘완벽주의’입니다. 시작부터 완벽을 요구하면 결국 아무것도 못 합니다.
'준비되면 해야지. 뭐 되면 해야지.'사실 완벽한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저 스스로 완벽하다고 생각할 뿐이죠. (저도 물론 부족한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글쓰기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매일 1시간씩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면, 며칠 안 가서 포기하기 쉽습니다. 대신 책 짧은 일기를 써 블로그 1개 포스팅하는 것만 목표로 삼아 보세요. 작게 시작해야 꾸준히 갈 수 있습니다. 작은 성취가 쌓일 때 비로소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 성취는 확장으로 이어집니다.
셋째,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 배운 걸 그냥 흘려보내면 기억에도, 성장에도 남지 않습니다. 하루에 세 줄만 정리해도 나중에 큰 자산이 됩니다. 예를 들어, 오늘 읽은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을 적거나, 강의에서 배운 핵심을 메모해 두는 겁니다.
이도 아니면 오늘 스스로 해낸 몇 가지 일을 정리해 두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몇 달 뒤 그 기록을 다시 보면,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눈에 보입니다. 기록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자기 계발의 증거이자 동력이 됩니다. 한번 해보세요. 진짭니다.
작게, 매일, 기록해야 합니다. 결국 자기 계발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매일 20분, 책 10페이지, 세 줄 기록. 이 단순한 공식만 지켜도 1년 뒤에는 지금과 전혀 다른 자신을 만나게 되는 겁니다. 혹시 아나요? 여기서 새로운 당신의 재능과 부업으로 연결될 키를 찾게 될 수도 있잖아요.
다음 날 아니 오늘부터 바로 계획을 세워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가볍게 시작할 수 있고, 그 작은 시작이 인생의 방향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자기 계발은 시간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입니다. 오늘 밤, 내일 아침을 어떻게 쓰느냐가 40대 이후의 우리의 삶을 결정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