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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질 BGM_20180617

마이클 볼튼 - How am I supposed to live....

by 나나나

최근 흘러간 예전 팝송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귀에 딱 들어오는 목소리는 마이클 볼튼이었습니다.


근래의 라이브 동영상을 뒤져서 들어보니 젊었을 때 보다 파워는 좀 떨어지는듯 하지만 어렸을 때 그의 노래에서 받았던 느낌과 감정은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마이클 볼튼의 노래 중에 참 좋은 노래가 많은데 오늘의 다림BGM 으로 나눌 노래는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입니다.


마이클 볼튼 <How am I supposed to with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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