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l - 섬
깊은 가을에 어울리는 가수.
지난주 VIVE에 이어
오늘의 다림질 BGM 은 Nell의 섬 입니다.
가끔 섬으로 찾아오는 배처럼
그런 불안한 연결이 아닌
섬과 육지, 섬과 섬을 이어주는 다리처럼
사람들의 관계에서도 다리가 놓여진다면
혼자 떠나는 사람은 더 줄어들거 같습니다.
===================
네 평 남짓한 공간에서
조용한 웃음과 시선
슬픔을 건네주며
당신은 내게 물었죠
지금 무슨 생각해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단 생각해
현실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너무 완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