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 느린 우체통
못다한 마음을 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제 편지를 쓰는 사람은 없을듯 합니다.
편지만큼 좋은게 없는데...
그런데 만일 느린 우체통이 있다면
쑥스러운 마음이 조금은 덜 하지 않을까요?
오늘의 다림질 BGM 은
윤하의 '느린 우체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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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까지
거쳐온 모든 슬픔들은
너에게 오는 길이었을까
쓰다 지우던 수 많은 말들이
전해지면 좋겠어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