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직을 해보니
베이징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하였다는 최신 소식을 전하며
힌국에 온 햄통입니다 ;)
이번에는 이직 대신 사직만 하였지만ㅎㅎ
저는 햄스터 통역사입니다. 햄스터 말을 통역하는 건 아니고, 한국어와 중국어를 통역해요. 그럼에도 제가 햄통인 이유는, (이건 비밀인데) 제가 햄스터이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