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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햄통 Jun 08. 2020

좋아하는 건 막을 수 없어

이직을 해보니

베이징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하였다는 최신 소식을 전하며

힌국에 온 햄통입니다 ;)

이번에는 이직 대신 사직만 하였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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