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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햄통 Dec 17. 2020

about 인하우스 통역사

긴장감과 익숙함 사이 그 어딘가...

요즘 출퇴근 시간이 길다보니 오며가며 너무 지쳐요. 

그래서 요즘 햄통툰을 그릴 체력과 시간이 부족ㅎ...

ㅏ다고 변명해 보지만 생각해 보니 사실 원래도 부지런히 올리진 않았네용^ ^ 히힛

그래도 그리고 생각하고 공감받으면서 힐링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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