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까지만해도 잠자는걸로 모든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러다보니 힘들일이 생기면 바로 잠을 선택해버리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다.
사회초년생때는 꽤나 효율적인 방법이었다. 큰 노력없이 자기만하면 해결되니까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잠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생겨났다.
오히려 잠을 잘수록 몸이 아프고 불안해지고 스트레스가 더 쌓이기 시작했다.
잠이 아니라 산책을하고 책을 읽고 일기를 쓰는 등 나를 위한 활동을 해야 에너지가 채워지는 걸 느꼈다.
잠은 더 이상 나에게 건강한 휴식 방법이 아니게 되었다.
나를 더 생기있게 만들어줄 수 있는 휴식이 필요하다.
휴식이라는건 안전지대인 것 같다.
그동안 잠이라는 안전지대 하나로 버텨왔기에 벼랑끝에 서있는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여러가지 안전지대를 많이 만들어 놓아서 허덕이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이러한 휴식 즉 안전지대를 더욱 많이 만들어 놓으려 한다.
반신욕이 될 수있고, 빗질이 될 수 있고, 책상 정리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분의 건강한 휴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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