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망상 인지오류인 이것

by 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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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못하면 길거리에 나앉을 거야“라고
진심으로 믿고 살았던내가 바보였다는 걸
깨달은 순간�‍♀️

HSP인 저는 작은 일도 엄청난 재앙으로 만들어버리는’파국화 망상‘ 전문가였어요.
HSP의 깊은 정보처리와 높은 공감력이 때론 독이 되어현실의 사소한 문제를 ’엄청난 재앙‘으로 해석하게 만들거든요.

객관적 근거는 없는데 주관적 불안만 무한 증폭된답니다. 다행히 지금은 파국화 망상에서 많이 벗어났어요!
그리고 진짜로 길거리에 나앉지도 않았고요!

파국화 망상에서 벗어나는 방법 3가지
1️⃣ 인지적 관찰 & 기록”
아, 또 최악을 상상하고 있네“ 순간을 포착해서 노트에 기록하기.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일 때 파국화가 시작되는지 나만의 패턴을 찾아보세요.
2️⃣ 걱정 예약하기
걱정이 머리를 스칠 때마다 ”이건 저녁 8시 걱정 시간에 생각하자“하고 미루기. 정해진 20분에만 걱정하고, 평소엔 의식적으로 STOP!
3️⃣ 사실 체크 & 대안 사고
"이게 정말 일어날 확률이 몇 %지? 내 증거가 뭐가 있지?" 질문하고, 좋은 결과와 중간 결과도 함께 적어보며 객관성 되찾기.

파국화는 HSP의 예민함이 만든 ’착각‘일 뿐이에요.우리 뇌가 우리를 보호하려다 보니 생긴 습관이거든요.

천천히 바꿔나가면 됩니다�
여러분도 혹시 비슷한 경험 있나요?


한유의 마음일기 더보기 → https://www.instagram.com/_han.yu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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