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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
걷는여행, 자유여행을 하며 글을 씁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과 미니멀라이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글로 써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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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벽돌(brick) 한 장을 쌓듯이, 저의 글을 한 편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뉴질랜드 살다 온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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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멜로
부드럽고 풍부한 삶의 향을 담고 싶은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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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한때는 잘나가던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금은 집에서 일과 육아를 하며, 6년째 살고 있는 전세집을 내집처럼 가꾸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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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나 신
한국에서 나고 자라 21세에 홀로 첫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이후 10년 간 아시아 곳곳을 누비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직장과 결혼 생활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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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chrome blues
글과 사진을 합니다. Monochrome_blues X Alle. 사진으로 담고, 단어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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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aflower
향수를 좋아하지만 알면 알수록 어려운 향. 진짜 향을 좋아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고민과 함께 향의 여정(A Journey in Scent)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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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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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긍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뭐든 부딪혀 보면 될 것 같은 무모함과 시작하면 끝까지 해낼 것이라는 저에 대한 믿음으로 어찌어찌 삶을 꾸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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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별 거
나와의, 그리고 너와의 관계를 끊임없이 더듬으며 ‘사는 게 별 거’ 일수 있는 어떤 순간을 발견합니다. 그 순간에서부터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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