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월간HANESI 3월호
글자를 처음 배울 적엔 꾹꾹 눌러쓰곤 했다.
습관이란 것은 쉬이 바뀌질 않아
나는 쓰고 부러뜨리길 반복해야 했다.
매주 목요일,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씁니다. 언제까지? 내가 작가가 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