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2. by 누들
행간읽기는 ‘하나만 읽으면 안 됩니다’를 모토로 하는 비영리 매체입니다. 필진은 '이슈별 프레임 비교'와 '전문 분야 해설', 두 방향으로 행간을 읽어 드립니다. 현재 10명의 필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ㄱ. 1월 29일(일) 까지 기사 하나를 시범으로 작성
ㄴ. 이름 / 현재 하고 있는 일 / 전화번호 / ‘이슈별 프레임 비교’와 ‘전문 분야 해설’ 중에 원하는 컨셉 / 행간읽기 필진을 하고자 하는 이유
ㄷ. ㄱ과 ㄴ을 breezynodul@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외 궁금하신 사항은 페북 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문의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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