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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한길 Apr 01. 2023

바라토카(Baratocar)

국내 최저가 장기 렌트/ 장기 리스 플랫폼


국내 정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자동차 구매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용 문제로 인해 차량을 구매하기 어렵거나, 구매를 하더라도 사고 발생 시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험문제를 회사에서 책임지는 형태의 장기 렌트카가 등장했지만, 소비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회사의 견적 가격이 최저가인지 잘 모르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바라토카(Baratocar)가 등장하였습니다.







바라토카(Baratocar)


바라토카(Baratocar)는 국내 최저가 장기 렌트/ 장기 리스 플랫폼으로서 최신 자동차를 초고속 출고(1~2일)하여 제공합니다. 그리고 현대, BMW, Mercedes-Benz, Audi, Toyota, Ford, Chevrolet, Volkswagen 등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가 연계되어 있어 원하는 차종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 Baratocar라는 용어의 Barato는 스페인어로 '값싼'이란 뜻입니다.


또한, 타회사에서 받은 장기렌트카, 리스의 견적을 바라토카에 제출하면 그 견적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무료로 상담해 줍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밑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전 자동차 브랜드와 국내 전 금융사 연계


전 자동차 브랜드와 국내 전 금융사 연계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바라토카는 전 자동차 브랜드가 연계되어 있어, 원하는 차종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캐피탈, KB캐피탈, 하나캐피탈 등 국내의 전 금융사와 연계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정할 수 있도록 상담해주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바라토카는 구매자 본인에게 맞는 자동차를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특허증과 2022 한국 브랜드 소비자 평가 대상


특허증과 2022 한국 브랜드 소비자 평가 대상


또, 디지털 기반의 동적 가격을 책정하는 차량 판매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법에 관련된 'BM 특허'를 등록했으며, 2022년 고객 만족경영으로 질 높은 소비문화 정착에 앞장선 브랜드로서 '2022 한국 브랜드 소비자 평가 대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타사와의 가격 비교 예시


타사 신차 장기렌트/리스 견적 예시 (좌) & 저희 플랫폼 신차 장기렌트/리스 견적 예시 (우)


실제 사례 비교 예시입니다.
같은 기종의 차량의 경우, 타사 장기렌터카 가격과 저희 플랫폼 장기렌터카 가격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타사의 장기렌터카의 월 대여료가 659,000원에 비교하여,
저희 플랫폼을 통한 장기렌터카의 월 대여료가

525,580원(수수료 0% 적용) ~ 616,440원(최대 수수료 12% 적용)입니다.
※ 대리점권이나 총판권을 활용하시면 본인 플랫폼에서 차량 구매 시, '0%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저희 플랫폼을 통해 장기렌터를 대여하시면
월마다 42,560원(최대 수수료 12% 적용) ~ 133,420원(수수료 0% 적용) 절약,
연마다 510,720원 ~ 1,601,040원 절약,
계약기간(48개월) 동안 2,042,880원 ~ 6,404,160원 절약이 가능합니다.



자동차 탄소세와 전기차 이슈


글로벌 탄소세 이슈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오랫동안 만들어 온 내연기관을 포기하고 전기차만을 만드는 전기차 회사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너도나도 전기차를 만들겠다고 나서는 게 순전히 우연일까요?


포드, GM, 메르세데스 벤츠, 볼보, 재규어, 닛산... 이들의 공통점은 가까운 미래에 전기차만을 만들고 파는 '전기차 회사'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한 회사입니다. 물론 회사마다 디테일은 다르고 실제로 이러한 계획이 실행에 옮겨질지는 미지수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여러 전통적인 자동차 회사들의 내연기관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은 꽤 충격적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흥미로운 신제품, 얼리어답터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전기차는 순식간에 자동차 업계의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는 거대한 의제로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전기차를 만들지 않으면 시대에 뒤처지고 도태될 것이라는 극단적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자동차 산업의 무게추가 급격하게 전기차로 쏠리는 것이 우연일 뿐일까요?


앞서 언급했던 자동차 회사들은 짧아도 50년 이상, 길면 100년 넘게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들어 왔습니다. 왜 그러한 회사들이 천문학적인 투자를 해가며 너도나도 전기차 회사로 전환하는 것일까요?


이 회사들이 순수하게 지구의 환경을 걱정하고 운전자들에게 더 싸고 좋은 전기차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면 좋겠지만, 기업은 본질적으로 이윤을 추구합니다. '선한 의도'만으로 미래를 바꾸는 결정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결국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에도 치밀한 계산이 담겨 있다는 의미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탄소세'입니다. 탄소 감축은 자동차 업계를 넘어 지구촌의 핵심 이슈입니다. 목표 감축량을 달성하기 위해 각국 정부는 탄소세를 부과하고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해운이나 항공의 경우 현실적으로 전동화가 어렵기 때문에 수송 분야에서는 자동차가 가장 많은 감축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대다수 국가에서 적용하는 탄소세 부과 기준은 '기업 평균 연비(Corporate Average Fuel Economy)'입니다. 각 자동차 회사가 판매한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평균 목표치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지 못하면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식이죠.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면, 연비가 좋은 차만 팔거나 연비 나쁜 차만큼 연비 좋은 차를 많이 팔아 평균 배출량을 낮게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제도가 도입된 초창기 제조사들이 선택한 해결책은 디젤(경유)이었습니다. 디젤 엔진은 가솔린(휘발유) 엔진보다 월등히 뛰어난 연비 즉, 월등히 적은 탄소를 배출하면서도 하이브리드 자동차보다 저렴하고 폭넓은 라인업에 적용할 수 있었죠.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디젤은 저탄소 시대의 매력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었습니다.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SBS 기사


2015년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는 말이죠. 디젤게이트 이후 디젤 엔진의 구조 상 이산화탄소 외의 유해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되었고, 배출가스 측정에 도로 실주행 방식을 도입하는 등 규제가 강화됐습니다. 이를 통과하려면 고가의 후처리 장치가 필요한데 이는 디젤차의 가격 인상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결국 가격 경쟁력을 상실하고 부정적인 이미지까지 더해지면서 디젤 엔진의 인기가 크게 떨어졌고 '전기차'가 그 대안으로 급부상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물론 제조사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가혹한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엔진을 만들어 탑재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도 아니지만, 문제는 비용입니다. 이미 내연기관은 극한의 효율과 성능을 낼 수 있도록 거의 여유 없게 설계되고, 값비싼 후처리 장치도 많이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향후 적용될 탄소 배출량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비용이 듭니다.


반면, 전기차는 주행 중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0'이고 짧은 거리를 전기로만 운행할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역시 현행 기준 상 매우 적은 배출량만 인정됩니다. 최근 몇 년 새 여러 회사들이 앞다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배터리 전기차를 선보이는 건 이런 까닭입니다. 수백 수천억 원을 들여가며 엔진을 개량하느니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비중을 높여 평균 배출량을 줄이는 쪽이 훨씬 수월한 것입니다. 특히 소형차 판매 비중이 적고 고성능차와 고급차 비중이 높은 프리미엄 브랜드로선 효과적인 평균 배출량 감소는 물론 환경을 생각하고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한다는 브랜드 이미지 개선 효과까지 노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기차 회사로 전환하는 것만으로 탄소 감축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존의 배출량 기준은 주행 중 배출된 탄소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보완하는 것이 생산 및 폐기 과정, 연료의 생산 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모두 포함하는 전생애주기(Life-Cycle Assessment) 평가 방식입니다.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LCA 방식의 탄소 배출량 평가 도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전기차들이 천연가죽이나 플라스틱 대신 재생, 업사이클링 소재로 실내를 꾸미는 것 또한 이러한 생산 단계 탄소 감축의 일환입니다. 평균의 허점을 이용하는 제조사의 꼼수에 더 촘촘한 규제로 응수하는 것이죠.


한편 제조사 입장에서는 배터리 개발, 생산 및 배터리 관리 시스템 등 전기차 관련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로 떠올랐습니다.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를 다른 회사에서 사다 쓰는 형태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없고, 그저 껍데기만 만드는 하청업체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미 폭스바겐, 메르세데스 벤츠 등 여러 메이저 제조사들이 독자 배터리 개발 및 생산 계획을 천명한 상태입니다. 자의든 타의든 자동차 산업의 대세는 전동화로 기울고 있습니다. 적어도 대량생산을 하는 글로벌 메이저 기업 중 전동화 트렌드를 부정하는 곳은 없습니다. 탄소 감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각국 정부의 의지 또한 확고한 만큼 가까운 미래에는 전기차가 도로 위 내연기관차 중 상당수를 대체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의 전기차


글로벌 탄소세 이슈가 짙어지듯이 대한민국도 탄소세 트렌드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시장의 트렌드는 점점 견고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장의 흐름 역시 이렇게 전기차 위주로 흘러가듯이 저희도 가까운 미래에 전기차를 사용해야만 하는 숙명 또한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의 배터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입니다. 자동차를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배터리 수명은 치명적인 단점으로 자리 잡힙니다. 현재 전기차의 평균 수명은 4~5년이라고 합니다. 자동차를 오래 사용하는 사람들은 한번 자동차를 구매하면 10년도 거뜬히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기차의 배터리의 가격(테슬라 모델 S, BMW i3, 쉐보레 볼트, 현대 아이오닉 등 기준)이 약 1,000~3,000만 원 정도이기 때문에, 자동차를 평균 10년 정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전기차의 배터리 가격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전기차 소비자 입장에서는 탄소세의 문제보다, 전기차의 동력원인 전기 이용료가 내연기관의 연료인 가솔린, 디젤, LPG 등 화석연료보다 저렴해 유지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 때문에 전기차를 구입하는 경향이 많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하지만 전기차 배터리(테슬라 모델 S, BMW i3, 쉐보레 볼트, 현대 아이오닉 등 기준) 수명 때문에 4~5년 뒤 약 1,000~3,000만 원 정도의 전기차 배터리를 구매해야 한다는 점이 발목을 잡습니다.


이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장기 렌트카'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장기렌트카 계약기간이 최소 약 24개월(2년)~최장 약 60개월(5년)이기 때문에, 전기차 렌트카 구매 시 배터리 수명이 다할 때쯤, 배터리가 아닌 렌트카를 바꿔버린다면 훨씬 경쟁력이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왕 전기차를 사용한다면 렌트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사업권


바라토카(Baratocar) 사업권


추가로, 대리점권과 더불어 무점포 사업권 또한 분양 중입니다. 110만 원으로 대리점권을 획득하시면 자신의 컴퓨터나 휴대폰만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330만 원으로는 총판권을 획득하실 수 있으며, 자신의 지인분들이나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대리점을 유치하여 하부의 대리점으로부터 일정 퍼센티지의 수익을 받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대리점을 받아 운영하시는 경우, 자신의 대리점에서 자신의 차량을 구매하시면, 수수료 0% 가격으로 장기 렌트 또는 장기 리스를 신청해 보실 수 있습니다.


총판권이나 대리점 권한을 통해 수익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바라토카 사이트 하단 문의란에 문의하여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으십니다.


참고로, 사업 유지비용은 연마다 11만 원 밖에 되지 않습니다.



바라토카 사업 후기



마지막으로, 바라토카 사업의 후기를 소개해드리며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차량 신청하시는 경우


바라토카에서 차량을 신청하시길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상담가능시간, 성함 또는 상호, 신청인 직업, 성별, 연락처, 신청인 거주지역(□□구까지 입력), 희망차종, 구매방법(리스/렌트/견적서 제출 중 선택), 이용기간, 초기비용, 차량필요시기, 남기고 싶은 말'바라토카 사이트 하단의 문의란에 남겨주시면, 빠른 상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견적서를 제공하셔서 더 저렴한 견적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위 차량 신청내용과 함께 baratocar.official@gmail.com에 타사에서 받은 견적서 파일을 제출해 주시면 보다 빠른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사업 문의하시는 경우


바라토카에서 장기 렌트 / 장기 리스 사업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도 바라토카 사이트 하단의 문의란에 상담 신청 또는 미팅 신청을 해주시면, 친절한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 어린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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