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주에가면>
떠나오기 전 제주에서의 점심식사는 보말칼국수, 보말죽, 도담밥 3종 세트. 도담밥은 안에 잘게 다진 갈비가 들어가 있는 오니기리 모양의 주먹밥. <자매국수>가 브레이크 타임이라 근처에 있는 식당 <제주에 가면>에 갔다. 깔끔한 한끼를 먹기에 좋다. #2021_0224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으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 사람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