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손꼽히는 매원(梅园)인 쿤밍의 '흑룡담'

윈난성 쿤밍의 '헤이룽탄(黑龙潭)'

by 이한기


윈난성 쿤밍 북쪽 외곽의 룽취안산(龙泉山) 산기슭에 있다. 힘 있게 뻗어있는 산세와 높이 솟아있는 나무, 산에 층층이 세워져 있는 건축물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내고 있다.


산에 한 줄기 샘이 흘러 들어 연못을 이루고 있는데, 맑고 깨끗한 이곳을 ‘헤이룽탄(黑龙潭)’이라고 부른다.

원대(元代)에 '룽취안관(龙泉观)'이 세워졌고, 명(明), 청(淸) 이후로 쭈스뎬(祖师殿),위황거(玉皇阁), 싼칭뎬(三清殿) 등 도교건축군이 형성되었다.


최근에는 면적 26.68ha의 '룽취안탄메이위안(龙泉探梅园)'이 조성되었으며, 이곳에는 100여 종의 매화가 있어 전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규모의 매원(梅园)이다. | 두산백과 #2019_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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