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미국여행-나성에가면|LA→라스베가스
로스앤젤레스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에 만난 두 번째 휴게소. 바깥 온도는 40도가 넘는다. 사막의 건조한 날씨라 밖에 나가면 숨이 턱 막힌다. 그나마 습한 기후는 아니어서 그늘에 가면 조금 숨을 돌릴만한다. #2022_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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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으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 사람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