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방콕 ⑤] <갤러리아 호텔> 부근
방콕 BTS 아속역과 가가운 거리에 있는 <갤러리아 호텔>에 묵었다. 대형쇼핑몰 <터미널 21>에 가려고 숙소에서 나왔다. 인근 마사지샵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한국은 춥다는데, 방콕은 낮에는 너무 더워 움직이기 힘들다.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으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 사람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