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해나 Sep 20. 2019

606일차 <사랑의 보름달> 정연복

#1일1시

매거진의 이전글 605일차 <희미할수록 희망하라> 남정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