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해나 Sep 22. 2019

612일차 <그 말> 나태주

#1일1시

매거진의 이전글 611일차 <사랑은> 남정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