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 필사 프로젝트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해나
Jan 04. 2020
716일차 <너는 와서> 이기철
#1
일
1
시
해나
해나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60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715일차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나태주
717일차 <아끼지 마세요> 나태주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