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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에서 예일그룹 대표되기

가장 소중한 순간이 '지금'

사원에서 예일그룹 대표되기? : 네이버 블로그                                                                                                                                                                                                                                                                                                                                                                                                                                                                                                                                                                                                                                          꿈모닝 26, 1인 기업 CEO 되기 꿈 꿉니다

일개 직원에서  물류기업의 대표

주)예일이큅먼트 이근재 대표 꿈 사랑을 만났다. 저의 버킷리스트 중 꿈 사랑을 만나는 것이 있다. 한 사람씩넓혀나가고 있다.
일개 직원에서  그 기업의 대표이사 자리에 앉을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 청소장비업체 직원에서 물류기업 대표가 되기까지 그의 스토리다.  성대 졸업 얼마 후 
예일이큅먼토 이근재 대표는 1992년 청소장비업체 크린텍의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2003년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매월 1만 km를 주행하며 전국 가지를 돌았다는 이 대표는 2년에 한 번씩 차량을 바꿨다. 예전에는 내비게이션도 없어 지도를 펼쳐놓고 길을 찾아다녔다. 그러다 보니 전국 가지를 훤히 꿰뚫고 있다. 심지어는 개성까지 다녀왔다. 그만큼 많은 사람을 만났고  회사에서 많은 실적을 냈다. 그는 입사하면서부터 '이 회사는 내 회사다'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한다. 목표도 뚜렷했다. 청소 장비업계에서 크린 태을 1위로 올려놓겠다는 것이 그의 목표였다. 결국 목표 달성을 이루었고 회사 내에서 인정도 받았다. 2008년에는 크린텍과 논의해 물류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이근재 대표가 경영을 전적으로 맡았다. 물류업계로 새로운 도약 최고의 에이 이큅먼트 대표이다.


꿈 사람 종합 설루션

 예일이큅먼트는 미국 나코 메델리 얼스 핸드링 그룹의 국내 독점 판매 법인으로 국재 장비업계에 선진화된 고효율의 장비를 소개, 보급함으로써 국내 물류업계 선진화에 일조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부품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의 수요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고객으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2013년에는 미국 나코 그룹의 또 다른 물류장비업체인 하이 스터의 국내 독점 판매 법인으로 선정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금은 100여 개가 넘는 기업에서 예일 및 하이스트 장비를 공급하고 전국에 서비스 네크워크를 형성했다. 현재는 옛일로 지지를 별로 법인하고  현재 예일 이큅먼트는 3자 물류, 국내 운송 사업, 물류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사와 적합한 물류서비스 및 장비를 제공하는 '종합 설루션'을 제공한다.해마다 킨텍스에서 전시회도한다.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지금'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그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하는 신념을 가조 동료 직원을 대한다. 교객의 리드를 알고 직원들에게도 솔선수범한다. 화장실 청소까지 하고 성경에 예수님이 제자들 발을 씻기 기며 '네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이와 같이 행하라.는 구절이다. 지금은 본사 사옥을 마련하고 장비 전시실 안정장비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 고객과의 관계 형성 시간 약속을 생명처럼 한다. 처음 들어온  직원들이 가족처럼  지금까지 이어오고있다.해외연수도 함께가고  직원 가족들 휴가도 온가족 초청으로 이루어진다.그레서 그런지 이대표부부는 젊어보였다.


리더십 스타일은  준비된 사람 되라

이 대표는 청년들이나 자녀에게 항상 하는 이야기는 '준비된 사람이 돼라'는 것이다. 준비한 사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의 의미이다. 그릇이 만들어져있어야 그곳에 내용을 담을 수 있다.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히 내가 만든 그릇에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한다. 그래서 그는 늘 준비되고 준비된 사람이 되라고 한다. 그래서 그는 자신에게 많이 투자하라고 한다. 긍정적인 마인드 말을 한다 최고의 물류장비업체가 될 것이다. 지금은  장학사업 독거노인 불우한 이웃을 섬기고 있다. 희망을 주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이루길 소망한다. 직원들에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사과정이라든가 자기계발을 지원한다.  이 대표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자기 계발과 독서를 하고 있다. 그는 계속적인 공부를 했다, 카이스트 경영 대학원, 고려대 경영 대학원, 인하대 물류대학원, 서울대 GELP 수료했다. 그는 '비즈니스 시작은 열정으로 마지막은 나눔으로'라는  신념으로 뜨거운 열정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예일 최고의 기업은  최고의 사람이 만들어간다. 겸손하고 준비된 사람이었다. 준비된 그릇이 쓰임 받는다.

이대표는 평생 공부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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