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소금 Aug 24. 2017

시리얼 바삭파 VS 눅눅파

여러분은 어떤 '파'인가요? ⓒ한소금 작가

그림의 저작권은 한소금 작가에게 있습니다.


시리얼먹기

바삭파 VS 눅눅파

시리얼을 먹을때는 2가지 파로 나뉜다. 어금니의 식감을 자극하는 오도독 소리에 반하는 바삭파

구수한 누룽지처럼 부드러운 식감의 눅눅파로 나뉜다.

나는 눅눅파다. 어떤 파든 상관없이 시리얼은 언제나 맛있다.

지금 이 순간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네

한소금 작가 (인스타그램 / 블로그)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hansalt58

블로그 blog.naver.com/skdbs938

매거진의 이전글 화덕피자 일러스트 그리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