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멍 때리기
눈을 감고 생각한다.
아무 생각이 없어도
눈을 감고
가만히 숨을 쉬면
무엇이라도
떠오를 테니,
동심(童心)이 많은 한스푼입니다. 상상의 고양이 그냥과 함께 일상의 따스함을 한 스푼씩 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