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소개글

by 담록

photograph@yerryme


누군가에겐 공감과 위로의 편지가,
또 누군가에겐 타인의 삶을 만나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우리네: 본인 또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나 본인이 속한 단체의 사람들의 무리를 가리키는 말.

이모작: 같은 땅에서 종류가 다른 농작물을 두 번 심어 거둠.


'인생 이모작'

50+세대 은퇴 후 새로운 삶을 뜻하는 말로

사회복지, 상담 현장에서 사용되는 유행어입니다.


<인생 이모작>은 중장년에게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9년 경력단절 워킹맘,

4년 전공을 버린 청년,

10년 차 공시생 등


우리네, 누구나 이모작을 맞이합니다.


전직 사회복지사, 현직 직업상담사.

오랜 진로 고민 끝에 찾아온 직종전환과 이직.


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를 지나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위탁기관으로 이직해

저에게도 이모작이 열렸습니다.


직업상담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이들의

취창업 성공과 실패, 상담과정을 나누며

공감과 위로, 용기를 드립니다.


일상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나와 내 주변의 진로이야기로

우리네 삶을 편지하고 여행합니다.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