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휴가 없는 여름 내내 작업실에서
유래없이 올림픽을 실시간으로 챙겨보는 중.
탁구 이렇게 재밌는 줄 몰랐네.
신유빈 임종훈 선수 b
사실 스윙 날리는 장면 그리고 싶었는데
짬이 났으면 좋겠다.
ㅋㅋㅋ
브런치에서 <drawing,orange>라는 이름의 드로잉에세이 연재를 시작합니다. 마땅히, 그런 오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