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마음이 닿는 곳까지, 전파는 계속 흐릅니다
하오빛 라디오는 30회의 감성 여정을 지나
이제 하나의 라디오 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브런치에서, 그리고 팟빵 팟캐스트를 통해
많은 청취자들과 감정을 나누며,
소리 없는 위로가 필요한 누군가의 밤에
조용히 파고드는 따뜻한 전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 라디오에 실려 흘러간 이야기들은
윤슬의 목소리를 통해 노래가 되었고,
마침내 정규 앨범으로 발매되어
말과 음악이 함께하는 진짜 위로로 다가갔습니다.
하오빛 라디오 앨범엔
방송의 테마송으로 윤슬이 불렸던 16곡의 노래가 실렸습니다
〈아무 말 없이〉
〈내 안의 작은 방〉
〈괜찮은 하루였어〉
〈다시, 나를 안아주는 연습〉
〈그 여름의 말〉
〈후회에서 이해로, 이해에서 다시 용기로〉
〈Bounce Back〉
〈오늘도 나에게 인사해〉
〈다시 시작되는 봄〉
〈오늘도, 너라서 좋아〉
〈그 밤의 툴리〉
〈과거의 기억〉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점프〉
〈하늘을 닮은 너에게〉
〈slow burn, high rise〉까지,
삶의 순간들을 노래로 담은
감정의 플레이리스트가 차곡차곡 수록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만나실수있습니다.
앨범명 하오빛라디오 가수 윤슬
이 모든 흐름은
매일 밤, 불 꺼진 방 안
노트북 불빛 아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말로 전달되지 못한 감정들과 조용히 마주 앉아
글로, 음악으로 꿰매온
나 자신의 열정에서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나는 조용히 기도하듯 바라고 있습니다.
이 전파가 매일 밤
하늘에 계신 엄마에게도 닿기를 바랍니다.
“엄마, 나 잘살고 있어요. 걱정하지 마요.”
그 말을 노래처럼 조용히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어딘가,
혼자 울고 있는 누군가의 마음에도
이 라디오가 따뜻하게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말없이도 다정한 위로가 되어
그저 곁에 있어주는 존재가 되기를.
힘들다는 말조차 꺼내기 어려운 날,
하오빛 라디오의 사연과 노래가
당신 곁에서 조용히 등을 토닥여주기를 바랍니다.
하오빛 라디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혼자라는 생각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목소리,
슬픔을 품은 마음 위에 조심스레 얹는 한 줄의 노랫말,
그리고 무너진 하루 끝에
살며시 기대어 쉴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되고 싶습니다.
당신이 삶의 가장 낮은 곳에 있을 때도,
잊히지 않았다는 걸,
여전히 누군가가 당신의 안녕을 빌고 있다는 걸
기억하게 해주는 방송.
하오빛 라디오는
오늘도 멈추지 않고 당신을 향해 흐릅니다.
이제, 시즌 2의 문을 엽니다.
당신의 마음에
오늘도 하오빛이 따뜻하게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나, 그때의 너에게도 머지않아
시즌 2를 맡게 됩니다.
시즌2에서는
지금의 나, 그때의 너에게, 시간을 건너 쓰는 편지는
모든 에피소드가 하나의 노랫말로 다시 태어나
윤슬과 루빛의 목소리로 부르는 힙합 앨범
지금의 나, 그때의 너에게, 시간을 건너 부르는 노래로 이어집니다.
이 노래들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그 시절의 나에게 보내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작은 헌사입니다.
말로 다 하지 못했던 그때의 진심,
가슴속에 묻어둔 울림들을
음악이라는 또 다른 언어로 불러보려 합니다.
"지금의 나, 그때의 너에게, 시간을 건너 부르는 노래"는
모든 에피소드를 힙합 가사로 다시 꿰매
하나의 앨범으로 완성한
이 특별한 감정의 기록은,
"지금의 나, 그때의 너에게, 시간을 건너 부르는 노래"
시즌 2의 마무리와 함께 정식 발매됩니다.
말하지 못했던 마음들, 흘러간 그 시절의 진심들이
드디어 음악이 되어, 세상에 말을 겁니다.
과거에서 온 노래가
지금의 전파를 타고 세상에 퍼져나가는
전률을 느껴보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