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 리듬 회복, 다시 찾은 에너지와 행복

by 행복한 란미

3교대의 몸 생체 리듬을 변환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확실히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난다는 것이 몸이 받는 스트레스가 적나 봐요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피곤감이 없고 눈이 번쩍 떠지는 것을 느꼈어요


교대근무 할 때는 항상 피곤하고 기분 좋지 않고 짜증 나는 그런 매일이 평소 느낌이라

원래 그런 것이라 여겼지만 요즘에는 그때 못 느꼈던 나 자신의 기분도 느껴보기도 했습니다


두통 없이 아침을 맞이하는 느낌,

이유 있는 기분저하를 찾아보는 기분,

유달리 기분 좋아 상쾌하고 들뜬 기분 등등


내 기분이 무지개 색처럼 요란하게 바뀌면서 그날의 생각과 마인드를 좌우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있어 짜증 내고 예민했던 엄마에서

화내지 않고 잘 챙겨주는 엄마로 변신한 느낌은 전보다 좋다고 표현하더군요


사실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고민이 있었고

돈과 맞바꾼 인생이기 때문에

지금도 두근두근 하긴 하지만


잘 지내보려고, 잘 살아보려고 매일 다짐을 합니다

사실 아직 실천 못해서 계획만 한가득 ~!

하고 싶은 것도 엄청나지만

천천히 시간 내어 공들여서 해보려고 합니다


새로 각오한 삶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매번 각오하는 날들이 길어지는 스스로 반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