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두려워 하는 일을 100일간 하면 어떻게 될까?

놀라운 변화

by 달성


달성입니다.


유튜브 콘텐츠로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을 100일간 하면 어떻게 될까?'를 찍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은 첫 번째, 카메라에 얼굴을 내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유난히도 얼굴 내는 것을 두려워했던 사람입니다.


가족들과 여행을 가도 사진을 잘 찍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결혼 후부터였으니 15년이 넘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카메라에 얼굴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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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두려워 하는 일을 100일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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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두려워했던 일은 즉각적으로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말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도 잘 만나지 않았고, 자발적 고립을 오랫동안 해왔던 사람입니다.


혼자 책을 읽고, 글쓰기를 즐겼던 사람입니다.


말보다 글이 더 편했고, 말하기 기능이 퇴화된 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마저 있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유튜브 영상을 찍으며 즉각적으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두려워했던 일 두 가지를 100일간 진행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놀랄만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첫 번째로 저의 정체성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정체성은 '글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의 정체성은 '유튜버 + 강사'입니다.


유튜버로서의 정체성이 더 커졌고, 강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얼굴을 내고 말하기를 두려워했던 사람이 강사를 꿈꾼다? 소름 돋을 정도로 엄청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정체성이 변하자 일상의 모든 것들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우선순위가 변하고, 해야 할 일이 변했습니다. 그러니 루틴도 변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면적 지진을 겪고 있는 듯합니다.


이런 변화가 매우 즐겁습니다. 큰 성장을 위한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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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100일'로 잡은 이유가 있습니다.



'100일'이란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원씽'이라는 책에는 습관을 만드는 기간을 '66일'로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차가 존재하고 어떤 습관이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개인적으로 '100일'은 대부분의 원하는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한다는 것은 정체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즉 100일이면 나의 정체성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번 실험을 계기로 또 증명이 되었습니다.


저는 100일간 유튜브 영상을 찍었고, 제 정체성이 유튜버로 바뀌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것을 노리고 실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멋진 결과를 얻었습니다.


다음 100일을 또 기획하고 있습니다.


어떤 행동을 해야 나의 잠재력을 꺼내고, 내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를 고민 중입니다.


즐겁습니다.


이 실험을 통해 하나 더 배울 것이 있습니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그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그 일에 나의 잠재력이 숨겨 있습니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그 일에 나의 폭발적인 성장이 숨겨 있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그 일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싶다면, 나의 잠재력을 꺼내고 싶다면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그 일을 해야 합니다.


그 안에 답이 있습니다.


100일간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S; 100일간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을 하라. 포텐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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