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과 바람, 욕심을 조금 내려놓자.

나의 이야기

by 온결


마음에 여러 갈래가 생기면
하나의 길을 가는 건 어렵다.
그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애써 노력해도 안 되는 건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이 많아서가 아닐까.
그 마음들이 뒤섞이고 또 뒤섞여
단순했던 길도 복잡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늘 그렇게 복잡한 길을 걸어온 나였다.
제자리를 맴도는 듯한 나에게도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을 하나로 모으고
마음을 정리하는 일이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생각, 많은 바람, 많은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이제는 하나의 마음을 위한
생각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

월, 화, 수, 목, 금, 토 연재
이전 01화내 인생의 축은, 나 자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