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을 하고 네이버에 인물 등록을 했다. 이현정이라는 이름을 너무 흔해서 찾아보면 제일 뒤에 나온다.
처음 등록해서 내 이름이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것만 해도 신기했다.
작가...
이제는 조금 작가라는 호칭이 익숙해졌다. 처음에 작가님이라는 호칭을 들었을 때 부끄럽고 쑥스러웠다.
하지만 이제는 왠지 그렇지 않다.
아마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글을 글을 꾸준히 쓰고 그에 맞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매일 쓴다고 잘 쓰는 건 아닌 걸 알고 있다.
하지만 매일 쓴 나의 노력들이 모여 꾸준한 퇴고를 거치면 책이 된다.
이걸 알고 있기에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매일매일 쓰려고 노력한다.
나의 노력이 누군가에 마음에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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