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감사한 서평들

그런 순간,이런 클래식

책이 나온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베스트 셀러 빨간 딱지도 네이버  검색에 나오고

제 글에 대한 고마운 서평들로

마음 훈훈해 지는 요즘 입니다.


제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닿일 수 있다는 것이

그저 신기 합니다

연주자로 연주를  통해 음악안에서 함께 감정을 나누는 것과 비슷 한데  말이죠.


저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책 속에서 고스란히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이는  한문장 한문장 글에  

조금 부끄럽기도 합니다.


이번에 쓴 저의 2번째 책은

짧다면 짧은 시간에 쓰여졌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들은 제 인생에  기억남는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가슴 두근 설레임과 안타까움과 눈물이 공존하면서 그 복잡한  감정들을 글에 입혔습니다.


누구든 처음이란 것이 의미가 있을 테지만,

저는

첫번째 저서인 "fun한 클래식이야기 "보다 더욱 애착이 가는  책입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여러분  시간 속에 위로가 되고

빛나는 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 인생에는  음악이 함께 합니다.

그 음악들로 최고로 멋진 !!

특별한  무대가 되시길 바랍니다♡♡^^

작가의 이전글 그런순간,이런클래식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