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_ 홍래우
오늘, 체크인
— 2026. 2. 5
퇴근하는 길.
내가 고등학생,대학생이던 때의
노래를 들으며 가고있다.
마음이 아주 편하다.
신나는 노래인데 마음이 참 편해진다.
플레이 리스트에 있는 그 곡들은
눈감고도 가사를 내뱉을 만큼
익숙하다.
어릴적 부모님이 따라 부르던
낯설고 촌스럽던 그 노래가 문득
떠오르며 젊은시절 나의 부모님이
어떤 기분으로 그 노래를 흥얼거렸을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옛노래를 흥얼거리며
하루하루 조금씩
나의 부모를 이해하게 된다.
오늘 체크아웃, 나에게 _ 홍래우
“오늘의 젊음을 누린 나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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