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넌 어디서 왔니?
어디서 와서
이렇게 예쁜 꽃을 피워냈니?
가지 사이에 숨어 핀
너의 수줍음이
빠쁜 걸음을 멈추게 한다.
바쁜 숨을 고르고
너 가만히 바라보다
나 그렇게 웃는다.
네가 좋다.
Artist 소박한 언어..그리고 그림. 우리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어도, 온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