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첫책만들기 프로젝트로 딸랑 1권만 인쇄해서 책으로 만들어 보려고 찾아보니 인디자인이 자꾸 나오네. 사진도 없고 프린터로 그냥 뽑아도 될것같지만 손맛이 다르잖아. 책으로 한번 보고 싶어서 인쇄소를 여기 저기 찾아봄. 인터프로 인디고라는 인쇄소가 인터넷으로 파일 접수도 하고 독립출판 작가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사이트를 살펴보기 시작. 어렵네.. 그냥 PDF 파일로 대충 만들어서 보낼까도 했지만, 그래도 이참에 인디자인 맛이라도 볼까 싶어서 사용설명서를 차근차근 보기로...
주의사항이 있는데 프로그램 캡쳐사진이 있는데..처음에는 뭔 사진인지 몰랐음, 이번에 인디자인 깔고 보니 인다지인 프로그램이네. 사이트에는 영어 인디자인 프로그램이고, 내가 사용할 프로그램은 한글판. 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게 좀 귀찮았음. 까먹을까봐 알캡쳐로 캡쳐받아서 브런치에 올려두기로...
도련 : 종이 따위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베는 일.
말이 어렵네...재단하고 도련하고 뭐가 다른걸까 ? 큰 종이를 올려놓고 각 페이지마다 일정 간격을 떨어트려야 짤리는게 방지될테니까..그 간견을 도련이라고 하는걸까 ? 재단은 각 페이지의 이미지의 짤림방지 간격일까 ?
두 개념이 잘 모르겠지만..일단 시키는데로 하자구... 나중에 알게되겠지...
도련은 3 mm 를 주는게 인쇄소의 공통이라고 여기저기 써있네..내 경우에는 인터프로 인디고 인쇄소를 사용할 예정이니까..시키는데로 고분고분하게 3mm 로 가자고.. 처음에 0 mm 로 되있는걸 바꿀꺼야
휴..비슷하게 다 따라한거 같네...
메뉴를 찾아보니까...다 있긴하네...
지금 맞게 하고 있는건가 몰라...
처음이고 나만 볼껀데..뭐 어때..
일단 고고씽
아직 풀리지 않은 숙제는...작업사이즈,재단사이즈 선은 색없음으로 처리한다. 요 부분...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도통 찾을 수가 없네.. 인터프로 인디고에 문의해 놓았으니 알려주겠지. 완전 생초보 질문이라서 구글링을 했는데...요 부분은 찾을 수가 없네....
집의 프린터로 출력을 해보니까... 책 사이즈로 종이 한장에 각각 출력이 되더군...오호..신기해...뭐..사실 일반 워드프로그램하고 똑같았어..뭔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근데 책의 레이아웃 앉힐때 편한거 같아.. 위치선정하는게 진짜 직관적이네..그냥 마우스로 갔다놓으니까..그림도 앉히게 되고, 글도 않혀지고...
자간 거리, 단락거리 요런것만 알면 책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을꺼같아...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가면 조금 더 쭈물딱 거려보면 알겠지...잊을것 같아서 메모해 놓은 인디자인 사용설명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