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알 것 같다.세상엔 넘을 수 없는 벽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아무리 바꾸려 해도 바뀌지 않는 고루한 것이 있다는 것을.
어찌 보면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내 마음 하나 바꾸는 것도 이리 힘든걸.곧잘 사랑도 버리고 도망가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