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내려놓을수록 전략은 분명해진다
– Ray Dalio
처음 이 문장을 읽었을 땐,
시스템 트레이딩에 대한 이야기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 계좌를 대하면서 점점 알게
된건 차트가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문제
를 직역한 글이라는 것이다.
나는 종종 감정으로 매수하고,
기대감으로 보유하고,
불안으로 손절했다.
그럴 때마다 계좌는
시장보다 먼저 흔들렸고,
기준은 사라지고
전략은 의미를 잃었다.
레이 달리오의 이 문장은 말한다.
시장은 이성적일 필요가 없다.
그러나 투자자는 반드시 이성적이어야 한다.
시장이 비이성적일수록,
투자자는 더 이성적이어야
살아남는다.
그래서 나는 전략을 중요시 하게 되었다.
감정을 대신할 반복 가능한 기준,
판단을 대신할 매매 시나리오,
그리고 시장을 이기기보다
나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구조.
그 구조 안에 있을 때
감정은 줄어들고
계좌는 차분해진다.
이 문장을 구조에 적용하면
구조
감정적 매매를 줄이기 위한 일간 매매 시나리오를 수립한다.
가격보다 상황별 대응 기준을 먼저 세운다.
기록
감정에 휘둘린 매매는 따로 분류해 복기한다.
감정 없이 움직인 날의 흐름과 결과를 구분
해서 정리한다.
반복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 대신, 감정이 올라오기 전에 구조가 먼저 작동하게 한다.
다음 이야기
“예측보다 대응 – 피하지 않고 흐름에 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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