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끝 시리즈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헤이즐넛커피 Jul 21. 2023

우 울 감

Photo by Jon Tyson on Unsplash

기분이 자꾸 가라앉고 우울하고 외로운가?



일단 움직여라.

변화는 제 발로 오지 않는다.

안 하던 것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라.  

평소에 하지 않던 것을 하라.

그것이 당장 크게 당기지 않고 나를 아는 사람들이 놀랄 만큼 새로운 것을 하며 지금에서 벗어나라.

그런 노력과 변화 자체가 나를 바꿀 수 있다.


끝.

매거진의 이전글 번아웃인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