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화요일 #016

필름사진, 화요일에 쓰는 글

by 집우주
ⓒ film.tuesday


어둡고 긴긴 악몽을 꾸며

당신들은 울었겠다.

좀처럼 깨지 않는 꿈에

울부짖었겠다.


지고 뜨는 해는 매일 같은데

눈을 뜨니 달라진 세상.

감히 그때 그곳 그 느낌을

헤아려 볼 수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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