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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희철 May 05. 2017

경향신문 <70인과의 동행>

2017.5.20(토)  

오는 5월 20일(토) 경향신문에서 주관하는 <70인과의 동행>에 제가 참여합니다. 근대문화유산이 많이 남아 있는 군산을 탐방하여 1930년대의 건축물 및 당시의 생활상과 역사를 더듬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채만식의 근대소설 <탁류>는 군산의 근대문화를 이해하는 기초가 된다.

1930년대의 일본식 가옥을  복원하여 사용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 고우당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 동국사
일제 강점기 조선을 수탈한 일본 지주의 저택  히로스 가옥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촬영지  초원사진관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일본 18은행 군산지점
근대건축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조선은행 군산지점
폐 철도를 이용한 경암동 철길마을
일제시대의 간이 역사 임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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